그냥 내 기준에선 소형앵무가 대형조보다 더 어렵다
완전 주관임
가볍고 이리저리 잘 날아다녀서
랜선, 책상 밑, 냉장고 손잡이, 세면대까지
기상천외한 곳에도 다 똥 있음
날아다니는 똥쟁이임
솜털, 비듬이 존나 작아서
눈구멍 콧구멍에 다 들어감
알러지 없는 사람도 알러지 생길 각임
똥은 작은데 개수가 휘황찬란해서
새장 바닥 보면 환공포증 연상됨
지능도 상대적으로 낮아서
뽑기 잘못하면 교감 거의 안 되고
어항 키우는 느낌 됨
반대로 대형조는 배변 관리가 됨
중소형이긴 한데 코뉴어 같은 경우
교육 안 해도 어느 정도 가리는 편이고
나는 화장실 횃대에다만 쌈
털도 크게 빠져서 청소 편하고
교감도 훨씬 잘 됨(상대적으로)
아 물론 물리면 둘 다 아픔
물론 대형조는 똥 크고
펠렛값도 더 들긴 하는데
그래도 난 체감 난이도는
소형앵무가 훨씬 높았음
어 나 생각해보니까 앵무 데려오고 비염 생기긴 했네
없어도 생김 ㄹㅇㅋㅋ
@김은수 그래도 난 대형앵 집사들 너무 존경스러워
딱 한 달만 코카투랑 살아보면 마음이 바뀔 지도 몰라
네가 선택한 코카투다… - dc App
소형앵무는 집에서 어느정도 날기라도 하지 대형앵무는 집에 있으면 비행이 너무 힘들어서 행복 충족시키기 힘들지
방사장 있음
대형앵-랜선, 책상 밑, 냉장고 손잡이, 세면대가 파괴됨 소형앵-똥싸기
세면대..? 세숫대야가 아니라...??
아
수호가 착해서그래 - dc App
아 맞네 이거인듯
@김은수 결국 기만글이엇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