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도 일이 잘 안잡혀서 하소연하러 왔다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애기때부터 키우던 코뉴어가 2년 넘어갈 무렵인 어제 갑자기 낙조했다.. 


아버지께서는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도 우는 걸 본 적 없는데 전화 왔을 때부터 펑펑 우시고


어머니께서는 집에 오셔서 1시간 넘게 오열하셨다.


집에 화단이 있어 어제 내내 화분 녹여서 오늘 새벽에 잘 묻어줬다


아침밥 먹을때부터 짹짹 소리가 안 들리니 허전하더라


화장실 문 닫을때도 위에 있는지 습관처럼 확인하게 되더라


부모님께서 너무 슬퍼하셔서 참..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안 난다


잘 가라 망고야


갤럼들 앵은 항상 건강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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