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도 일이 잘 안잡혀서 하소연하러 왔다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애기때부터 키우던 코뉴어가 2년 넘어갈 무렵인 어제 갑자기 낙조했다..
아버지께서는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도 우는 걸 본 적 없는데 전화 왔을 때부터 펑펑 우시고
어머니께서는 집에 오셔서 1시간 넘게 오열하셨다.
집에 화단이 있어 어제 내내 화분 녹여서 오늘 새벽에 잘 묻어줬다
아침밥 먹을때부터 짹짹 소리가 안 들리니 허전하더라
화장실 문 닫을때도 위에 있는지 습관처럼 확인하게 되더라
부모님께서 너무 슬퍼하셔서 참..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안 난다
잘 가라 망고야
갤럼들 앵은 항상 건강하길 바랄게
나도 보낸 경험 있어서 공감된다 힘들겠지만 시간 지나면 좀 나으니까 힘내라 - dc App
아직 어려서 더슬프고 착잡하겠네 하늘에 천사가 부족해서 갔다생각하자
저런...
힘내라
왜케 일찍 데려갓노 ㅠ
힘내라는 말밖네 할게없네.. - dc App
잘 추스리시길 ㅜㅜ 사랑 많이 받는 행복한 앵라이프 살았을 거 같음 - dc App
나도 잔디 생각 난다.. 앞으로 가슴에 묻느라 고생 많겠다. 힘내라
아이고 ㅠㅠ
견뎌라 이겨내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