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이서 면으로 날개몸 잡고 눈가린채 시도했는데 발오므리고 발버둥치면서 사정권에 있는 손가락 계속 물어서 결국 포기.. 발톱가위로 했는데 글라인더 사야할까 아니면 동물병원..?
[일반] 앵이 첫발톱깎이 대실패..
익명(118.235)
2026-01-27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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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나같다 ㅋㅋ 손에 쥐면 발 난리치고 발톱가위는 동작이 너무커서 발톱 다 빠져나가길래 쪽가위로 딴데볼때 한두개씩 잘라봄 ㅠ 그라인더도 사봤는데 애초에 발가락에 손을 댈수가 없어서 아직 못씀ㅋㅋㅋㅠㅠ 병원가거나 앵카 주기적으로 간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난 매번 발톱손질땜에 병원가고 앵카가고 할 순 없을 거 같고 아무래도 직접 해줄 수 있어야할 것 같아서 지금은 자가접착 손수건? 같은거 사가지고 기다려보는중이야 집사도 적응해서 민첩해질 필요가 있나봄 쉽지않다 ..
이렇게 힘들줄이야.. ㅜㅜ
@ㅇㅇ(118.235) cafe.naver.com/baekparrotlove/1052347 난 이거보고 혹해서 테무에서 면 샀는데 너도 함 ㄱㄱ해봐 나도 아직 사기만한거라 해봐야알겠지마는 ㅠ
고마워!
검지랑 중지로 v자해서 머리 고정하고, 나머지 손을 날개쪽몸통 잡아봐 그냥 주먹으로 쥐거나 양손으로 싸서 쥐면 물어뜯김
꿀팁 땡큐
앵무가 겁이 많으면 이 방법이 안통할 것 같긴한데.. 방법은 평소에 붕대로 놀아주는 것임. 처음엔 붕대 물어 뜯도록 냅둬봐. 익숙해지면 붕대를 살짝 감았다가 풀어주는걸 반복. 꾸준히 놀아주는게 중요함. 그러면 몸 감싸지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져서 훨씬 수월해
나 처음 발톱 깍았을때 피나서 울었던거 같아 ㅋㅋㅋ 지금은 좀 피나도 응 괜춘괜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