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방 들어가서 찾으면 항상 어디에 짱박혀있음


보통 서랍장이나 커튼 밑에 두마리가 착붙어서 멍때리고 있음


인간이 보기엔 너무 심심할거 같은데 내가 재택근무라 낮에는 거의 못놀아줌


둘이 좀 활발하게 놀았음 좋겠는데 매일 어디에 짱박혀서 멍때리고 있으니까 좀 안쓰럽다


문제는 얘들 새장에서 바닥으로 다이빙은 가능한데 날지를 못해서 사람이 올려주지 않으면 밥을 못먹음


일하다가 2시간마다 가서 새장에 넣어주는게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