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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 잠적 중인데 앵갤은 앵 키우기 전부터 활동했던 의리가 있으니 근황 올리고 갈게 얼마나 아픈지 궁금해 할 수도 있고?

중이염이 다 나은 것 같다가도 안 좋아지고 반복이라 1월 초에 다른 병원을 갔었어 그때 외이가 조금 부어서 애매하지만, 종양이 의심됐었고 종양이면 평생 관리해야하고.. 근데 전 병원 약을 넣고 있어서 당장 해줄 수 있는게 없대 그래서 약도 끊고 다시 심해지기를 기다렸어

일주일 후에 귀가 다시 젖어서 바로 병원에 갔는데, 불행 중 다행인지 종양은 아니래 근데 현미경 검사하니 간균 쪽 세균이라 일반 항생제는 잘 안 들었을거래 그리고 왼쪽 귀만 문제가 아니라 오른쪽 귀도 병적양상이 보인대 심지어 부리까지 고름이 넘어가고 있던 상태더라

그리고 다음주에 바꾼 약 효과 있는지 보러감 강아지였으면 쉽게 나았을거 같은데, 앵무새라 빙빙 돌아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