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 잠적 중인데 앵갤은 앵 키우기 전부터 활동했던 의리가 있으니 근황 올리고 갈게 얼마나 아픈지 궁금해 할 수도 있고?
중이염이 다 나은 것 같다가도 안 좋아지고 반복이라 1월 초에 다른 병원을 갔었어 그때 외이가 조금 부어서 애매하지만, 종양이 의심됐었고 종양이면 평생 관리해야하고.. 근데 전 병원 약을 넣고 있어서 당장 해줄 수 있는게 없대 그래서 약도 끊고 다시 심해지기를 기다렸어
일주일 후에 귀가 다시 젖어서 바로 병원에 갔는데, 불행 중 다행인지 종양은 아니래 근데 현미경 검사하니 간균 쪽 세균이라 일반 항생제는 잘 안 들었을거래 그리고 왼쪽 귀만 문제가 아니라 오른쪽 귀도 병적양상이 보인대 심지어 부리까지 고름이 넘어가고 있던 상태더라
그리고 다음주에 바꾼 약 효과 있는지 보러감 강아지였으면 쉽게 나았을거 같은데, 앵무새라 빙빙 돌아간 느낌
ㅠㅠ 봄똥꼬 건강하랬지!! 사람도 중이염 심해서 유양돌기염까지 가면 수술하고 긁어내고 항생제 쌘거 오래 쓰고 그러더라..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 dc App
아니면 동물병원에서 균 배양해서 항생제 감수성 시행할 방법은 없나? ㅠㅠ - dc App
계속 지켜본 갤러인데 난 봉동이 아주 강한 앵무라고 생각해 치료하는 동안에도 튼튼하고 활발했잖아 다른 앵무들과 다르다 봄동이는! 표적항생제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임
고마워 원인도 찾았으니 제발 좋아지길 ㅠㅠ
동봉이 힘내
똥꼬 힘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