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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집사 오늘 볼일 있어서 오전부터 나갔다가 4~5시쯤 집에 왔는데
오자마자 밥먹느라고 새장에서 바로 못 꺼내줬더니

잠깐씩 자리 비워도 빽빽거리면서 나 찾고


나오고 싶어서 새장에서 난리치고 ㅋㅋㅋㅋ


지금은 내 머리위에 계속 붙어서 안경 쪼사대고 환장하겠네 ㅋㅋㅋㅋㅋ

원래는 잠깐 앉았다가 날아가는데
오늘은 내가 엄청 그리웠나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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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그랬냐는 듯 지금은 내 앞 선반에서 요러고 있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