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키우던 빗창이 발정 심라게나서 뚱코녀한테 발올리다가 한번 심하게 물리고 암컷 혼자사는 집에 분양보냈거든?
그게 벌써 2년전인데 오늘 갑자기 ㅇㅅㅁ에 빗창 암수 쌍 저렴한가격 분양글이 올라왔어
알람해놔서 글 올라오자마자 바로봤는데 빗창이 진짜 보내고 며칠을 울고 지금도 맨날 사진 꺼내봐서 분양 보냈던 수컷 내가 다시 데려오고싶은데 연락했더니 암수 쌍으로만 보내실거라고 하시더라고..
이미 집엔 왕둘 코하나라 빗창 암수 쌍으론 케어 절대못하고 암수 데려와서 암컷만 분양보내는건 어떨까...
너무 저렴하게 올라와서 브리더한테 분양돼서 갇혀서 알만 낳다 갈까봐 걱정돼
냉정하게 의견좀 부탁해
분양 보낼수만 있으면 괜찮을거같은데 분양 못보냈을경우랑 보낼때까지 어떻게할수있을지는 생각해봣어?
그게 젤 큰 문제긴한데 어차피 빗창이 오면 새장 한개 더 마련해야해서 임보식으로 키우면 되지않을까싶은데 젤 큰 걱정은... 괜히 내 욕신에 커플을 갈라놓는건가 싶어서 ㅜ 혼자보단 함께라도 브리더하는게 낫나 싶고 고민이 많다
같이 데려왔다가 암컷만 보내 수컷 있는 곳으로 어쩔수 없지 이미 상황이 안좋아졌는데
그게 또 암컷한테 너무 미안하네 막상 그렇게 할까했더니......... 둘이 죽고 못 산다던데
@왕코는쫄보 과연 암컷이랑 헤어지고 나랑 스님으로 사는게 수컷 빗창이도 행복할까
근데 어차피 코뉴어가 계속 살고있는거면 다시 사고날 가능성이 있는거아니야? - dc App
이젠 여유가 좀 돼서 새장 분리해서 데려올까했거든 근데 이미 분양갔네 ㅜ
그냥 둘다 키워 갑자기 짝 떼놓는것도 불쌍하다
잘 지내길 빌어주기로했어
둘 다 키우든지, 아니면 놔주는게 맞는거같어 근데 이미 분양완료라는데
그러게.. 안타깝지만 어쩔수없네 다시 데려오면 새장 분리해서 철저하게 감시하려했는데 어쩔수가없다
찻집글 봤는데 전주인이 애지중지 키운것 같아보인다 이상한 사람은 잘 거르셨을거야
그럼 정말 다행이야 그렇게 닏고 마음 놓기로했어! 그때 분양 보낼때도 글보고 안심되서 수원까지가서 보내줬던거라..
@왕코는쫄보 따듯한말 너무 고마워 위로가됐어..
그냥 나처럼 상상앵무랑 놀자 - dc App
ㅠㅠ 그치만 오늘은 눈물 한바가지 쏟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