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두 마리 키우는데


요즘 좀 문제인게 이 녀석들이 사람이 화장실에 들어가면 자꾸 울기 시작해요.


정확히 화장실인데 이게 왜 이러는지도 잘 모르겠고 해결책이 있을까요??




약간 반애조 성향이라 야생성 같은 있는지 물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고요.


화장실은 물소리 아니어도 그냥 들어가기만 하면 울어요. 주의를 주거나 혼내면 일단 조용해 지긴 하는데


이른 아침 시간, 7시 전 출근 시간에 혹여 진정시키는걸 놓치면 한 번이라도 울어대니까 층간 소음 문제가 걱정입니다.


새장이 화장실 반대편 일직선에 있는데 방 문이 없고 터있는 구조구요


비슷한 사례를 보신 적이 있거나 짐작 가는 바가 있으신 분 계실까요..?


뭘 시도해 봐야할지 감도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