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두 마리 키우는데
요즘 좀 문제인게 이 녀석들이 사람이 화장실에 들어가면 자꾸 울기 시작해요.
정확히 화장실인데 이게 왜 이러는지도 잘 모르겠고 해결책이 있을까요??
약간 반애조 성향이라 야생성 같은 있는지 물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고요.
화장실은 물소리 아니어도 그냥 들어가기만 하면 울어요. 주의를 주거나 혼내면 일단 조용해 지긴 하는데
이른 아침 시간, 7시 전 출근 시간에 혹여 진정시키는걸 놓치면 한 번이라도 울어대니까 층간 소음 문제가 걱정입니다.
새장이 화장실 반대편 일직선에 있는데 방 문이 없고 터있는 구조구요
비슷한 사례를 보신 적이 있거나 짐작 가는 바가 있으신 분 계실까요..?
뭘 시도해 봐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앵무새 종이 뭐임
코뉴어 하나 썬코 하나 입니다
우는건 둘 다 그렇고요. 보통 코뉴어가 우는데 이건 얘가 대장이라 그런거 같고 썬코는 겁쟁이라 같이 눈치보다가 울때 있고 안 울 때 있어요. 둘 다 화장실에 반응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머 화장실문 열어두고 새장밖에 풀어두고 키우는건 아닐테니 별상관없지않음? 울집 코녀는 소리지르는데 보통 씻고싶어서인거같고 목도리는 조용한데 화장실거울 좋아함 - dc App
낮에 우는건 별 상관 없는데 이른 아침 시간에 우는게 민원 들어올까봐 걱정입니다..
우리집도 그래...방법은 데리고 들어가는 수 밖에 없지... 아님 어두우면 소리 안지르는 규칙 만들어놓고 어두울때 씻거나
몇몇 앵무새한테 나오는 증상이군요.. 왜이러지 진짜 ㅠㅜ 어두우나 밝으나 울어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