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멍만 한 지 이제 3주차
새 종류는 퀘이커 입니다
요새 이름 부르면서 옆에 있으면
저 있는 곳으로 오는 거 같기도 하고
저만 보면 엄청 가까이와서 고개를 숙이는 ?
행동을 해서 쓰다듬어 달란건가 생각하고
쓰다듬으려고 손을 뻗으면 도망가고 다시 오고
이러는디 이거 밀당인가요 ??
무려 제 다리털을 뽑으려고 할 정도로
가까이에 있어도 도망 안가는데
굳이 손을 피하는 이유는 뭔가요!!
자기가 먼저 꼬셨으면서 못 만지게 하니 넘 애간장타요!
그냥 계속 이런식으로 만지지 않고 두면 될까여??
질문글 사진은 저에게 다가오고 있는 위풍앵앵 올립니다,,
사실 우리집 새 사진 올리려고 질문글 올리는 것도 맞아요 ㅎ.ㅎ 귀여워
앵카 퀘 들 다 그런느낌이긴해슴 손을 천천히 들이대고 머리나 목덜미만 조심해서 만져보셈 - dc App
니 다리털은 뽑고싶고 고개도 숙여는 봤는데 니가 먼저 쓰다듬는건 좀..? 만지는건 좀? 그냥두면 됨
일단 손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듯 손이 안전하고 만져주면 좋다 라는 기분을 느껴야 거부감이 없을 것 같은데.. 케이크 입장에서는 큰 덩어리 팔과 손이 다가오는거라 처음엔 무서울지도 ㅋㅋ 나는 울 케이크랑 친해질 때 계속 이쁘다 잘한다 하이톤으로 칭찬하면서 살금 살금 다가가서 만졌다 ㅋㅋㅋ 지금은 껌딱지 강아지가 되었음
우리애는 1년 지난 아직도 손싫어 카카리킨데 그냥 입술부터 가져다대고 뽀뽀부터 해서 얼굴부터 친해지면 됨 근데 물려서 피나는 건 감내 해야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