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제 1회분이랑 감기약 3일치 타서 먹이는중임
근데 애가 구강호흡을 하니까 약을 먹이려고 할때도 입으로 숨쉼
손으로 잡으면 호흡이 거칠어 지는데다가 어떻게든 한방울 먹이니까 사레 들려 하더라
억지로 먹이다가 오히려 애 잡을까봐 무서운 상황임
사료에 물이랑 같이 타서 섞어주니까 한번은 먹더니 이제 안 먹어버림...
이런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되냐... 아직도 열 40도 넘어서 해열제 2회치 아까 더 타왔는데
해열제 벌레에 가루째로 묻혀서 조금이라도 먹였는데 아직도 구강호흡함...
원래 먹던 사료통 빼고 약이랑 섞은 사료그릇만 냄겨둔 상태인데 이대로 둬도 될까..
2시에 약먹였어야 했는데 아직 밥 몇번 깨작거린게 끝임 ㅠ
아니면 물통에 약 타서 먹여도 되나?
아이고.. 알은? 배속에 있대? 체온은 얼마나 높길래 해열제를 먹이는거야. 안쓰러워라
알은 저번에 알아서 잘 낳았음 알막힘은 다행히 아니더라 체온은 처음 병원 가서 쟀을땐 42도였고, 다음날 내가 온도계로 쟀을때 좀 일찍 뺐는데 40.3도 였음
그렇구나.. 다행이네. 음.. 그런데 메추리 체온은 원래 41도 아니야? 앵무새랑 다른가?
@애쉬병자 나도 40도가 평균이라고 생각하는데 병원에서 42도가 고열이라고 막 놀라던데.. ㅅㅂ 모르겠다 의사한테 평균 체온 원래 40도 아니냐고 물어봐야되나.. 열이 호흡 원인이 아닌거면 기관지염이나 폐 문제인거잖아..
차라리 포카리 같은 음료수에 약타는건 어때? 억지로 먹이면 싫어하지만 달콤하고 맛있는걸 주면 기꺼이 먹을지도 몰라
일단 오늘 낮에는 벌레에다 약 뿌려 가면서 어떻게든 먹였음...
메추리 열심히 버티고 있나보네 ㅠㅠ 무사히 잘 회복하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