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애 말할 줄 아는 앵무새가

밥 먹고 놀거 다 놀고(손가락 갖다대도 안올라옴) 나른한 얼굴로 혼자 구석에 앉아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말들 중얼중얼하거든?


이거 괜찮는거임? 가서 보면 표정 진짜 나른해 뽀뽀하면 받아주는데 자기가 먼저 날아오기 전에는 그 자리에서 꼼짝 안하려고 함.. 지금도 혼자 멀리 떨어져서 중얼중얼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