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THUNDER 라는 밀리터리 게임 이번 2월 19일에 나오는 이벤트 데칼인 네덜란드 공군 322연대 데칼이다.
우리 앵갤러들은 바로 회색 앵무를 알 수 있다.
그럼 여기서 질문.
왜 네덜란드 공군이 회색앵무를 마스코트로 쓰지?
때는 2차 세계 대전..
나치가 네덜란드를 먹고 영국으로 간 네덜란드 조종사들은
1943년에 공식적으로 322연대를 창설한다.
창설은 했는데 영국 비행대대 전통으로 문장와 상징이 필요했던 상황..
마침 그때 한 네덜란드 장교가 휴가로 동물원에서 사온 회색 앵무가 있었다.
앵무새의 이름은 Polly grey
바로 그들은 상징으로 폴리로 정했다 그리고 남은 것은 문장
그리고 또 마침 폴리는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않고 낯선 사람을 엄청 잘 무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들은 폴리의 습관를 보고 문장을 'niet praten maar doen'
(말하지 말고 행동하라)로 정하고 공식 승인 받으면서 저런 데칼이 생긴거다.
Polly grey는 2차 대전이 끝나고 1947년
1월 28일에 세상을 떠났다.
그들은 전통을 지키기 위해 회색앵무를 키우며 현재 폴리 그레이 5세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다른 앵무새 데칼이 나온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알아볼게!
막짤 너무 귀엽고~
앵갤에서 워썬더 라는 단어를 들을 줄이야
앵무새 연대 지리네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