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앵무 2마리 키우는데 본가가느라 이틀동안 집을 비웠는데 와서 보니까 얘들이 물그릇을 엎어버렸고 바닥도 다 마른거 보고 급하게 물 넣어줌 젊은애는 잘 마시는데 나이든애는 깔짝깔짝 마시는거같음 억지로 마시게 할 필요없이 놔두면 되겠지? 나이든애는 원래 기력도 없고 털도 자주 빠져서 조심조심 만지는애인데 스포이드로 억지로 마시게 하는것도 안좋을거같아서
예전에 앵갤에서 앵무새한테 물을 4일 안줘서 죽었다는 글 본 적이 있는데 지금이라도 물 넣어줬으면 괜찮아
이튿날 아침에 목욕시도 하다가 엎은거 아닐까? 지금이라도 잘 먹으면 괜찮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