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며칠 계속 고민하면서
찻집 분양글 계속 보다가
박새로이 머리가 너무 귀여워서
주인분께 연락드리고 댁앞까지 가서
새로이 데리고 오는 길...
겁이 너무 많다..
수컷 모란이라 그런걸까
모르는 사람이라 그런걸까
물려고 덤비는게 아니구
막 뒷걸음질하면서 도망가..
구름이었으면 물려고 덤볐을텐데..
(나 없을때 울엄빠가 구름이 만져보려고 했더니
막 물고 쪼고 승질냈대)
이동장에 알곡이랑 넣어줬는데
눈만 꿈뻑거리고 밥그릇 근처도 안가네ㅜㅜ
이틀 정도는 안정하라고
조용히 새장에 담요 덮어줘야겠다..
이름은 뭘로짓지
나는 하늘이 푸름이 파랑이 이런거 생각 중인데
남집사는 장군이 새로이 이런다 ㅋㅋ...
박새로이 찰떡이긴 해
나도 새로이 찬성 - dc App
다시 보더니 펭수로 짓재..
성격자체가 겁이 좀 많은가봐 분쏘는 생후 45일쯤 델고왔는데 그때부터 이미 첫만남에 가슴부풀리면서 날 위협함
엄청 쫄보같애.. 아까 손으로 요렇게 쥐었는데 어버버버 구름이같았으면 깨개객 소리 내면서 물었을텐데
@코다리 부리보니까 막 애기가 아니라 적응시간이 쫌 필요한가봐 그래도 곧 잘 지낼거야!
마자 한살됐댕! 부리가 좀 거칠거칠해 친해지면 구름이처럼 살짝 만져줘야지
새로이
새로이 좋다 ㅋㅋ ..
쫄아있는 체리블루라니 어색하다 ㅋㅋㅋ 근디 울 두찌도 그랬어(아직도...)
얘는 진짜 겁도 많아 ㅋㅋ 물지도 못할 정도로 쫄아있엉 ㅜㅜ 불쌍..
하루에 100번씩 이마선에 뽀뽀해
그러고싶은데 너므 쫄보라서.... 언제쯤 뽀뽀를 해줄 수 있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