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집에는 같이살지만 내가키우자고해서 산것도 아니고
어린동생이 키우고싶다하고 키우다가 부모님들이 키우게 된
앵무새인데 최근에 새로운 밥을 시켰더라고
근데 그 밥을 안먹는다고 물만 갈아주라고 하고 일요일에 떠났어
월요일저녁에 밥통 찔금 준거보고
화요일아침에 삐약이는거 듣고 자고일어나서 이름불렀는데
대답이 없더라구 그래서 새장을 봤더니 지 집에도없고 횃대에도
없고 바닥구석에 눈감고 있더라고
그래서 밥을못먹어서 그런가 싶어서
평소에 좋아하던 국수 씨앗 평소먹던밥 줘도
헤롱헤롱거리고 안먹더라구
계속 옆에서 소리를 질러도 뭘 해도 반응이 없고
발작비슷하게 움직이더라고
새를 평소에 만지지도않고 보기만하던애가 그러고있는데도
차마 뭘 해줄수있는게 없더라고
살아있는게 뭔가 힘들어보이는 느낌이였달까
그래서 인터넷 급하게 찾아봤는데
바뀐환경이라고는 음식밖에없는데
증상은 뇌졸중이랑 비슷하고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담요로 케이지 그냥 덮어놓았어..
이제는 움직임도 없고 죽은거같더라구
이 앵무새가 왜 죽었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먹기싫었는데도 조금 먹긴했거든
나는 앵무새도 잘 모르고 궁금해서 여기다가 글을 남겨..
진짜 이유가 편식으로 죽은걸까
굶긴게 어느정도 되는데?
앵무새는 이틀 굶는것도 치명적이야
며칠인지는 잘모르겠는데 먹던거 안주고 새로운거 준거는 일주일은 된거같은데 물론 중간에 간식도 조금 준거같기도하고
@ㄴㅇㄴㄴㅇ(49.170) 그럼 아사한거같은데 관리가 잘 안되는 환경이었어?
@ㄴㅇㄴㄴㅇ(49.170) 그리고 뭔 생각으로 헤롱헤롱할때 병원 갈 생각을 안 한거야?
@ㄴㅇㄴㄴㅇ(49.170) 쓴이한테 질책해도 소용없다는건 아는데 키우기벅찼으면 일찍 분양보냈어야지..
안타깝네... 사료 바꿀때는 잘먹던거에 섞어서 비율을 천천히 늘여가는 식으로 해줘야함 앵이들은 겁도 많고 예민해서 갑자기 먹이가 바뀌면 안먹을 가능성이 높거든 가능하면 다음에 또 앵무 데려온다하면 무조건 말리고.... 키울거면 정말 많이 공부하고 데려오라고 해ㅠㅠ
그리고 소동물 진료보는 병원이 ㄹㅇ없어서 미리 위치 알이놔야하고 병원비도 개고양이만큼 드니까 돈 모아놔야함.. 이상할때 병원을 갔어야 함
뭐 갑자기 사료를 바꾼것도 문제가 될 수 있지 원랜 기존에 먹이던거랑 혼합해서 비율을 점점 늘리든가 조정하는게 맞지 그리고 애가 헤롱헤롱할때 옆에서 니 말대로 계속 자극주고 소리 지른것도 문제고 병원 바로 안 간거도 문제고 애초에 니가 관심이 있든 없든 한 생명 아니냐 걍 니네는 새 키우지 마라 ㅇㅇ - dc App
그리고 이런글 여기에 올리지마라 뭘 원해서 올리는거야? 욕말곤 달릴게 전혀 없는데 니가 진짜 최선을 다 했는대도 애가 간거면 공감 위로 해주겠지만 ㅋㅋㅋ 뭐 아니다 ㅉ - dc App
매일 아침저녁마다 밥 먹은 양 확인하고 대변양이랑 상태 정상인지 확인하고 코랑 항문 깨끗한지 확인하고 아픈 것 같으면 병원가는건 기본 아니냐 밥 바꿔서 잘 안먹는 것 인지했는데도 일주일동안 무슨 생각으로 조치를 안한건데? 원래 먹던 밥 사서 주던가 밥 못 구할 상황이면 이유식이라도 일단 먹이던가 했어야지 키우기전이랑 키우면서 앵무새 키우는법 기본적인 정보 검색도 안해보고 지내고 죽고나서 와서 물어보는건 대체 무슨 심보냐 - dc App
굶어서 저혈당 쇼크 전해질 불균형 쇼크 온 것 같네... 펠렛.. 앵무한텐 이게 밥인지 자갈인지 구분 안돼서 적응 연습 필수야
ㅋㅋㅋ 병원도 갈생각안하고 앵이 상태수시로 체크도 안하고 밥안먹으면 어케든 먹을수있는 방법찾아도 모자랄판에 방치해서 죽여놓고 왜죽었나 글쓰는건 진짜 사이코같네 헤롱거리면 바로 병원달려갈생각부터 해야지 해줄수있는게없다고? 그럼 넌 아무것도 키우면안되는 집임 앞으로 누가아프던 네이버에 쳐보기만하고 방치플하세요~ - dc App
어떻게 이렇게 문장 하나하나가 다 사이코스러울수가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방치속에서 죽어갔을 앵무새만 불쌍하다
@앵갤러1(221.145) 새로 글쓴것도 내가 보기엔 걍 핑계 그자체고 어린 애들이 키우고 싶다고해서 무턱대고 사주는것도 마음에 안들고; 잘키우면 모르겠다만 결국 그 끝은 파양인걸 너무 많이 봐서. 앵무새 포함해서 생명체 못 키울 것 같다고 했는데 진짜 제~발 그래주라. 잘못한게 없는데 방치당하고 죽어야 되는 애들만 불쌍하잖아~
살인마
이후 글도 그렇고 읽는 내내 개빡친다 진짜 하.. 너도 그렇고 너의 어린 동생도 그렇고 제발 코뉴어가 받은 고통 그대로 똑같이 받길 바랄게
물만 갈아줬다는거 보면 굶어죽은거 같긴한데... 적절한 대처가 아니긴 했지만 글쓴이가 주인이 아니라서 책임을 질책하긴 좀 그렇고 병원 데려갈 생각을 안 한 걸 보면 금전적 여유가 없는 학생인가...어린 동생이 키우고 싶다해서 데려와서 이 지경이라 그냥 어렸을때는 동물을 키우면 안 돼
ㅂㅅ
번외이긴 한데나도 잼민이때 쿠터(거북) 키웠는데(지금도 키움) 그때 쿠터가 2마리였는데 내가 잼민이때여서 병신이였어서 그런지 쿠터 1마리가 먹이 경쟁으로 죽음ㅠㅠ잼민이때는 동물 안키우는게 좋다너희 동생도 코뉴어가 받은 고통을 똑같이 받길 바랄게나는 벌 받기는 했거든 아직도 반성중 내 사촌동생 (4학년)도 동물 (도마뱀)키울려고 하는데 내가 극 반대해서 말렸음쿠터처럼 될까봐안아프면 괜찮은데 아프면 병원 당연히 가야지10만이든 100만이든 300만이든 나는 내줄수있음 살릴려고 내는거밤이 아닌이상 100km병원 하나정도는 갈수 있잖아?글구 새를 보기만 했으면 관심을 주지도 않았다는거잖아?소리까지 지르면 앵무새 패닉오지 안오겠음?나중에 크고 여기서 정보 얻고 다시 키우세요 - dc App
그 착한 코뉴어를 죽였다고 하니까 너무 싸이코같음 사람들이 코뉴어가 아무리 초보자종이라고 짖거려도 동물을 그렇게 키우면 안되는것 같아 그리고 네이버보다 그나마 여기가 전문적이니까 앵갤에서 배우라고 한거야 앵무새는 거북이랑 다르게 많이 약해 그리고 니가 "죽은것같더라구 이 앵무새가 왜 죽었을까"라고 하는게 특히 더 싸이코 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