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친구 아는 동생이랑 앵카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친구는 급한 일 생겨서 못 오고 동생이랑 둘이 놀라고 하길래


ㅇㅋ하고 앵카갔음 근데 내가 모란이 분양 받을라고 가는거라서 앵카갔는데


동생이 이미 와있는거임 그래서 인사하고 나는 이제 내 모란이 볼라고 신나있었는데


모란이가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동생한테 내 모란이 봤냐고 물어보니까 어디있게 이 지랄하면서 놀리는데


한두번도아니고 네다섯번 뇌절하면서 자꾸 놀리는데 내가 뭔 물건이면 걍 ㅋㅋ빨리내놔라 이럴텐데


살아있는 생명이고 소중하니까 진짜 정색 빨면서 장난치지말고 어딨냐고 화내니까 울먹이는거임


그대로 모란이 데리고 집왔는데 화내도 정상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