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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가 요새 외로움을 타는거같아서 원래는 둘째 생각이 없었지만 둘째 후보 물색하러 앵카로 감

노원 ㅂ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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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이 이름이 오레오 라는데 낮을 가린다는데 내 손에 오는걸 보고 직원분이 놀라시더라

진짜 둘째로 딱인데 얘는 분양을 안하신다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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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고 하는데 얘도 분양 안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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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왕관의 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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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앵이 레드넥 코뉴어라고 우리나라에 몇마리 없는 귀하신 몸이라함 나는 잘 몰라~



코뉴어 친화력 뭐임??

이름이 쫄보랬나 나 오자마자 내 어깨랑 머리에 20번은 더 온듯해

날려도 날려도 돌아와서 놀아달래 ㅋㅋㅋ



구애행동이라는데 무슨 락커 헤드뱅잉처럼 해서 웃겼어 ㅎㅎ



처음에 내 손을 피해서 도망가던 케이크

빠르게 손에 올려서 좀 긁어주니까 부리에서 딱! 딱! 소리까지 내면서 천국갔어

나리를 맨날 긁어주던 실력 어디 안가거든요~

이제 맛들려서 보내줘도 다시 나한테 올라와서 만져달라 하더라


결국 둘째 후보는 없었지만 재밌는 앵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