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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익이 발톱깎고나면 '나 네게 실망했고 매우 아프다 달래줘' 모드 발동됨 ㅋㅋㅋㅋㅋ


발 일부러 한쪽 들어보이고 그것도 제대로 못 접는 흉내내고 계속 내게 보이게 발 미묘하게 어정쩡한 자세로 들고 있엌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쓰다듬어주고 케어해주면서 아이고 미안해 많이 아팠지 우쭈쭈쭈 해줘야함. 아니면 몹시 토라짐. 나 잘 보이는 곳에서 저렇게 들고 있으면 내가 무릎으로 모셔와서 달래야함. 한두시간 있다가 발은 제대로 접힘.


+놀랍게도 저게 발톱 자른거임. 피1도 안났는데 나 아파 흑흑 엄살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