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출근했을땐 집에 어머니만 계시는데 첫째가 너무 껌딱지라 힘들어하심...
너무너무 사람 좋아해서 어깨에 붙어다니는 것까진 괜찮은데 관심받으려는건지 자꾸 입질을 하고 영역의식도 강해서 자꾸 집안에서 자기 거라고 생각하는 물건 만지면 물러 날아옴
내가 새장에 넣어두라고 해도 새 우는 소리를 못견디겠다고 자꾸 풀어주시고 안가둬두려고하심
둘째 데려오고나선 살짝 나아졌는데 둘째는 첫째랑 반대로 엄청 내향형이라 새장 자기 구역에서 크게 안벗어나고 조용해서 첫째가 깃털 골라서 보살펴주다가도 볼일 다봤는지 사람한테 도로 날아가고 그럼
포레깅존도 설치해봤는데 거들떠도 안 보더라고...
사람이랑 노는 걸 너무 좋아하는 것같은데
내가 있을때 놀아서 체력 좀 빼주고 출근하거나 (늦게 출근함) 새 둘이서도 놀 방법을 좀 마련해주고싶은데
앵무새 체력 어케 빼주냐...
날으라고 몇번 던져 그게 체력소모 젤많이됨
아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무식한데 잘통할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