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살인데 난 아직도 이녀석 못잡음.


손에는 잘 올라오는데 애가 너무 겁이 심해서 뒤에서 잡을려고 하면 발악을 엄청 함 (뒤에서 날개와 함께 잡는거 말하는거임)


발톱 못깎은지가 너무 오래됫는데 걱정임.. 지 혼자 발톱 뜯고있거든..


내가 잡을려 하면 -> 소리지르면서 날개짓 엄청 해댐 -> 날개 다침(날아서 도망치다가 추락)


도망치지 못하게 하면 너무 또 꽉 잡을까 걱정도되고 트라우마 생겨서 사람을 아예 피해버릴까봐 미쳐버리겠어


앞으로 병원 갈일도 없진 않을텐데 진짜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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