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살인데 난 아직도 이녀석 못잡음.
손에는 잘 올라오는데 애가 너무 겁이 심해서 뒤에서 잡을려고 하면 발악을 엄청 함 (뒤에서 날개와 함께 잡는거 말하는거임)
발톱 못깎은지가 너무 오래됫는데 걱정임.. 지 혼자 발톱 뜯고있거든..
내가 잡을려 하면 -> 소리지르면서 날개짓 엄청 해댐 -> 날개 다침(날아서 도망치다가 추락)
도망치지 못하게 하면 너무 또 꽉 잡을까 걱정도되고 트라우마 생겨서 사람을 아예 피해버릴까봐 미쳐버리겠어
앞으로 병원 갈일도 없진 않을텐데 진짜 너무 어려워..
발톱 스스로 잘 관리하고 있네 굳이 안 잘라줘도 될 것 같아 억지로 잡으면 트라우마 생기니까 매일 꾸준히 시간들여서 친해지는게 좋을 듯
너 근처에 날아오면 해씨 주는 식으로 포상해줘 만지지는 말고 서로가 곁 내주는 느낌으로
@ㅇㅇ 이거 반복하다보면 너 어깨에도 오고 머리에도 앉고 손가락에도 올라가고 그러다가 짱친됨
@ㅇㅇ 어깨랑 손 올라오고 머리까진 터치하게 해주는데 흠.. 시간좀 걸리겟네 흐악
@ㅇㅇ 지금 애가 내 어깨에 올라오면 옷에 발톱기 걸려서 움직이기 힘들어하던데 사고 생기진 않겟지?
@Malory 머리 터치 허락한다면 많이 친해졌다! 붙잡힌 기억이 희미해질때쯤 손에 대한 경계심도 많이 풀거야
@Malory 발톱에 걸릴 수 있으니 면횃대나 뜨개장난감 같은건 치워주는게 좋을 것 같네
발톱은 원래 스스로 관리하게 하는게 최선이긴한데 스스로 관리못해서 길어지는거 아니면 안깎아줘도 됨
발톱 횃대 굵은거로 사봐
왕관 원래 터치 안좋아함 뒤에서 잡는게 되는왕관은 상위1퍼니까 포기하고 발톱깠으려면 수건같은걸로 못도망치게 감싸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