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5때 집 앞 화단에서 발견한 그리마였음… 그당시 애완동물 사전에 그리마 키우는 법이 있기도 했고 어린나이에 뭔가 멋있어 보여서 키웠었음 근데 그거 학교에 자랑하러 가져갔다가 더러운새끼라고 낙인찍혀서 초6 졸업 때까지 왕따 당했었어…
개웃기네
근데 사실 나도 집에서 그리마 마주쳤는데 걔들이 바선생 먹는대서 잡을용기도 없겠다 바선생 잡아먹고 살으라고 냅둠 그뒤로 또 마주침
...
? 그리마?... 으아 징글..
세상에... 난 달팽이 주워와서 키우긴했는데...
근데 ㅇㅈ함 난 매일 학교에서 공벌레 30마리씩 잡아서 집 화단에 풀어놓음 키우고싶어서...ㅋ
난 무당벌레 우유팩에 가득모아서 학원 가져갔다가 한두마리씩 날아오르기 시작해서 혼남
강아지들이랑만 20년 넘게 같이 살다가 앵이랑 처음으로 같이 살아보는데 강아지가 훨씬 수월한 것 같음...앵이 마음 알다가도 모르겠다
진심... 강아지는 솔직한(?) 편이야..
@코다리 ㄹㅇ그래서 나 첨에 울 앵한테 삐졌음ㅠ마음을 줘도 자꾸 싫다고 도망가서...그래도 지금은 천천히 마음을 열어주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