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앵무
아프리카 인도양의 세이셸 섬에 살던 고유종으로 농작물을 먹는 유해조수 여겨져 조직적으로 사냥당하던 이 앵무는 1860년대 발견되고 불과 20여년만인 1893년 마지막으로 알려진 개체가 사살당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유는 학살과 농경지 개간으로 인한 서식지파괴
모리셔스섬회색앵무
회색앵무라는 이름이 들어갔지만 아프리카 회색앵무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이 앵무는 아프리카 인도양의 모리셔스와 레위니옹에서 1970년 유골 상태로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1691~1693년 동안 근처 로드리게스 섬에 체류했던 프랑스 탐험가 프랑수아 르구아의 탐험기록을 통해 이 종을 특정지어 정식 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 앵무는 1700년대 중반에 유럽 정착민의 식량자원으로 사냥 당했으며, 결정적으로 1700년대 중후반 외래 쥐의 유입으로 알과 새끼들이 몰살당하며 멸종을 맞이했다.
로드리게스고리목앵무
모리셔스 섬 근처 로드리게스 섬의 고유종으로 대략 1700년경 발견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앵무는 앞서 말한 모리셔스섬회색앵무와 같이 오락 및 식량을 목적으로 사냥 됐으며 결정적으로 외래 쥐의 사냥으로 멸종된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학계에 정식적으로 기술된지 3년만인 1875년을 끝으로 이 앵무를 본 사람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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