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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쓰긴 하는데 비틀거리고

자꾸 엉덩이깔고 주저앉아서 쉬길래 불안해서 병원 옴 대기중


잠깐 눈돌린 사이에 저런거라 머리에 피가 바짝바짝 마르네


낀거 발견하자마자 빼준다음 숨돌리는데

애 뒤질까봐+속상해서 눈물 팡 나옴

안그래도 첫앵무+피지컬 허접주제에 똥꼬발랄해서 애틋한놈인데

코 빨개져서 이동장 바닥에 수건 똥판 둘둘 깔아놓고 병원옴


시발 그래도 골절은 아닐것 같다고 하시는데 진정이 안됨


그저께 퀘이커도 날림장 먹이통 썃따 잡고

쭉 미끄러져 내려오면서 깝치다가

접합부 좁아지는곳에 낑겼었는데

이새@끼들 렉산으로 바꾸라고 시위하는거지?


암튼 날림장 쓰는 앵붕이들아 틈새 벌어지는거 체크들 잘해라...

내가 쉬었음청년 아니었으면 얘 못나와서 장애조되거나 뒤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