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정도 된 수컷 모란이입니다. 데려온지는 5일 정도 됐고 2~3일정도는 집에서 적응하라고 밥,물 갈아줄때만 빼고 새장에서만 지내게했습니다. 지금은 해바라기 씨를 줄 때는 손에 잘 오는데 먹자마자 자꾸 도망가요.. 그리고 간식이 없을때는 당연히 손만 갖다대면 도망을갑니다..근데 또 결국엔 몇 번 시도하면 손에 올라오기는 하는데 금방 다시 도망가버리고ㅠㅠ
이 아이가 원래 앵카에서부터 처음 데려올 때 부터 횟대에서 자꾸 도망가기는 했었는데 원래 짝이 있었어서 그런가 자꾸 도망을 가도 거울 앞으로만 가기도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이러다가 영영 사람 손을 타지 않을까봐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 새장에만 가둬놔요...? 그거 관상조 만드는 루트 아닌가...요?
?아니요 최대한 저녁에 잘 때 말고 밖에 내놓습니다,, 문을 열어놔도 본인이 안 나가려고해서 억지로 손에 올려서 간신히 데리고 나올 정도에요
@글쓴 앵갤러(27.117) 밥,물 갈아줄때만 빼고 새장에서만 지내게했습니다. 라고 적으셨길래;
@ㅇㅇ 그건 적응기간에만 그랬다는 소리입니다. 혹시 원인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다 적은거에용
@글쓴 앵갤러(27.117) 아.... 보통 앵무새 적응 기간은 최소 한달은 잡아야해요^^; 데려온지 일주일도 안돼셨는데...ㅋㅋㅋ 그리고 밑에 다른 분 조언보니까 자기 전에 방 어둡게 하고 교감하라고 하셨는데, 자기 전에 교감은 정말 좋은 부분입니다만, 불끄고 무드등같이 약한 조명은 안돼요 ㅠㅠ 사람처럼 약한 불빛만으로는 주인을 못알아봐요. 저도 그래서 컴퓨터 모니터 불에만 의지하고 아가 핸들링 하려다가 쎄게 물렸어요. 주인인지 모르고 무서워서 방어행동으로 물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냥 자기전에 불 켜고 핸들링 시도해보시면서 교감 조금 하세요~ 불 끄는 건 집사 자기 전에 아이 새장에 넣고 난 뒤에.
일단 손으로 간식 계속 주고 하루에 한 번 자기 전에 도망가더라도 잡고 간접등만 켜서 위아래로 감싼 다음에 귀 옆이랑 머리랑 살살 쓰다듬어주세요 모란이 수컷은 금방 사람 잘 따를거예요 데려올 때 부터 도망갔던 친구면 손을 많이 안 타는 친구였던 것 같으니 꾸준함이 답입니다 손에 좀 익숙해지면 그 다음에 횃대 이용해서 스텝업 훈련해야될 것 같아요
잡으려고 하면 깨물려고하던데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아서 나중에 더 안오려고 하지는 않을까요ㅠㅠ
일단 새장에서 본인 스스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보시구요 새장이 안전한데 손이 자꾸 안전한 새장에서 꺼낸다고 생각해서 무서워할 수도 있어요 나오는건 자기 마음이 내키면 나오게 해주시고 새장 문 열고 앞에서 집사 존재 인식할 수 있도록 보이는 곳에서 할 일 하시구요 싫어할 것 같아도 하루에 한 번씩 자기 전에 쓰다듬어주세여 방 안은 어둡게 수면등이나 간접등을 켜서요 새장은 안 보이게 해서 앵무새들이 좋아하는 곳 살살 쓰다듬으면 어둡고 좋은 기분들면서 긴장을 좀 풀거예요 그래도 아직 어린 앵이라 시간 들여서 노력하면 잘 따를거예요
@글쓴 앵갤러(27.117) 새장에서 안 나와도 새장 앞에서 해씨랑 간식 계속 주면서 밖에 나오면 좋은거 많다고 생각하게 해주는게 좋아요
@ㅇㅇ(118.235) 감사합니다! 제가 초보 집사라 매일매일 공부하고 아무리 찾아봐도 앵무들마다 성격이 다 다르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노력해보갰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ㅇ(118.235) 방불끄고 무드등만 켜고 교감하는건 이미 교감 완료된 앵이들한테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교감이 안돼서 고민하는 막 입양한 집사한테 이런 조언하면 큰일나요 저도 교감 전에 이런짓 했다가 여러번 물렸어요. 진짜 아파요;; 조심해야합니다.
@ㅇㅇ 저도 데려온 앵카 사장님한테 아이 입질과 더불어서 교감이 전혀 안 됐을 때 들었던 조언입니다(체인 앵카아니었음) 무드등은 집사식별 가능한 정도로, 적당히 포근하게하고 아이 아래 받히고 위에 포근히 감싸주면서 눈 살짝 가리며 살살 쓰다듬으라고 하셔서 들었던 기억으로 그대로 적은겁니다 실제로 저희 애도 모란앵 암컷이라 엄청 예민하고 입질도 심했는데 지금은 좋아졌거든요 캄캄하면 당연히 앵이들 물체 식별 못하죠 하지만 너무 밝아도 진정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ㅇㅇ(118.235) 사실 그것도 앵바앵이라... 앵카 사장님이라고 앵무새 교감에 반드시 해박한것도 아니라서요. 한가지 방법만 맹신하지말고 그냥 참고정도로만 생각하셨으면 하네요.
앵바앵이라 생각하며 억지로 교감하려 하지 말고 마음을 비우세요..ㅎㅎ 처음 데리고 온 아이는 친해지기까지 딱 2주 걸렸어서 다음 아이도 그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4개월째 되니 그제서야 지가 먼저 오기도 하고 손에 있는 간식도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귀엽노 풀윙임? - dc App
해씨를 너무 쉽게 주지 마 손가락 위에 올라와서 손가락횟대 몇번 해야 된다던지 해서 손에 올라가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봐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