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정도 된 수컷 모란이입니다. 데려온지는 5일 정도 됐고 2~3일정도는 집에서 적응하라고 밥,물 갈아줄때만 빼고 새장에서만 지내게했습니다. 지금은 해바라기 씨를 줄 때는 손에 잘 오는데 먹자마자 자꾸 도망가요.. 그리고 간식이 없을때는 당연히 손만 갖다대면 도망을갑니다..근데 또 결국엔 몇 번 시도하면 손에 올라오기는 하는데 금방 다시 도망가버리고ㅠㅠ

이 아이가 원래 앵카에서부터 처음 데려올 때 부터 횟대에서 자꾸 도망가기는 했었는데 원래 짝이 있었어서 그런가 자꾸 도망을 가도 거울 앞으로만 가기도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이러다가 영영 사람 손을 타지 않을까봐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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