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코뉴어 입양하러 갈 때 다른 앵들도 둘러보는데 전부 도망가기 바쁠 때 유독 퀘이커 한 마리만 나한테 파닥파닥 거리면서 애기짓 했었음ㅋㅋ 당시에는 여건이 안 돼서 어쩔 수 없이 고녀들만 데려왔는데 그 날 이후로 계속 퀘이커 생각만 나서 몇 개월 뒤에 사장님한테 여쭤보니 아직 분양 안 갔다고 하셔서 한 밤중에 바로 달려가서 데려왔었음 우연은 아니었던거 같은 게 지금도 사람 손 제일 잘 타고 애교도 질투도 제일 심함ㅋㅋㅋ
서사가 너무 좋은걸?
대봉이를 내가 데려왔었어야했어 - dc App
앵무새갤 주딱이면 당연히 코카투청금강회색뉴기니사카카포독감자를 10마리씩 키우고 있겠지?
새장안에 왕관이들 잔뜩 있었는데 한놈이 제일 꼬질한 몰골로 새장 모서리에 쩍벌하고 매달려있었음 코녀랑 퀘끼 앞에서 3시간 고민하다가 쩍벌왕관이랑 눈마주치자마자 왕관이 안고나왔음ㅋㅋ
모란앵 좋아해서 앵카 갔는데 독감자가 접대나왔음 꼬께께 울음소리 신기하고 자꾸 생각나길래 데려왔더니 존나 물어 씹새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