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첫
둘째는 맨날 저러고 인간 염탐함
문열어놔도 안나오고 목쭉빼고 저러고있음
일부러 꺼내면 바로 집으로 돌아감 간식으로 유혹도 안먹힘
밥을 잘 찾아서 안먹는거같길래 저녁마다 밥그릇 코앞에 대령해서 먹여드리니까 이제 제대로 밥그릇 들라고 밥그릇 물고 투정하는 성깔을 보여주기 시작함
인간이 안보고있을때 첫째랑 연애함 몰래보면 툭툭치면서 토하고 받아먹던데 나 보면 모른체하더라 서운함
첫째는 썸?연애?하면서 점점 못샌겨지고있음 왜지
+이거 혹시 뭔지앎?
알곡안에있는건데 걍 집어서 던져버리더라
귀엽다 사진은 펠렛같은데
펠렛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