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딱히 잘 알진 못하고(이론만 찾아봄) 앵카 몇번 가보고 데려와서 지금 7개월차인데


1. 앵바앵이겠는데 그래도 진짜 주보호자에 대한 애착이 큰 거같음

엄마나 아빠가 만지려고 하면 나한테 있어서 그런지 엄청 쉭쉭대고 물려고 함 개김ㅋㅋㅋ 내려놓으면 나만 따라다님ㅋㅋㅋㅋ


2. 쓰다듬어주면 그냥 진짜 머리 푹 수그리고 계속 가만히 털 부풀리고 잇음ㅜㅜ 막 조아함

그냥 무릎에 두고 한손으로 폰하거나 딴거 하고 다른 손으로 쓰다듬어주면 걍 계속 얌전히 무릎위에 있음


3. 찐텐으로 물면 개아픔 걍 장난이나 점잖게 거부의사 밝힐때랑 차원이 다름ㅜㅜ 너무 아프다..


4. 목소리가 다양함.. 장난칠때 발 헛딛어서 넘어질뻔했을때 걍 울때 나 찾을때 말 따라하려고 옹알옹알 할때 다 다름


5. 걍 얘만의 특징일 수도 있는데 다른 앵들보다 좀 활동성이 덜 한것 같다ㅏ 뭔가 잘 날지도 않고.. 굳이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음. 쉴때 졸릴때는 안정감이 있어서 그런지 벽에 꼬리가 꺾어지는 느낌으로 엉덩이를 대고 쉰다. 뭔가 뒤에서 공격이 들어올까봐 그런건가..


6. 군고구마 좋아함ㅋㅋㅋㅋㅋㅋ


7. 말을 생각보다 빨리 따라하게 되진 않지만 그래도 뭔가 음을 따라하려고 어쩌구 저쩌구 웽~알! 이런식으로 모라모라 함ㅋㅋㅋ


8. 목욕하고 말려줄때 걍 수건 안에 들어가서 가만히 잇음ㅋㅋ 따듯한 바람 즐기는듯. 끝나면 약간 무릎에서 안내려가고 아쉬워함ㅋ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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