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려왔을때는
뭔가 웅크리고 눈치보는 표정같아보이구
아직도 손을 무서워하지만
이젠 덜(?) 도망가고
몸 상태 좀 보려고 잡아도
멀리 안도망감... 흑흑
요 며칠 손가락으로 머리통 쓰담쓰담도 해줌..
몇번 쓰담받더디 슬쩍 옆으로 피했지만...
이유식도 야금야금 깨작깨작 주워먹고
손으로 해씨 주면 잘 받아먹음
날개깃도 중간 중간 새로 나다가 부러진것도 있었고
아직 몇가닥이지만 그래도 새로 나서
요즘 제법 푸다닥 푸다닥함
가슴 근육 발달안될까봐 넘 걱정했는데 다행이지
지금은 모라니 특유의
살짝 돌아버린 안광도 보이고
앵풍당당한 포즈도 취함
너한테 둘째가 가서 정말 다행이당 앞으로 행복하게만 잘 지내길
댓글 너무 감동이당..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