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첫째... 입질 장난아닌데 종이도 뜯을 예리한 부리로 내 손을 무니깐 진짜아픔 특히 나 누워서 이불덮으면 하필 내 발이 이불안에 있어야 자기도 안에 들어가는 놈이라 맨날 발 다리 엄청물려...


아무튼

이러다간 나도쟤도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어제 빡세게 입질교정했음... 내 손에 구멍이 20개 넘게 뚫렸지만 오늘 보니 손 들이대도 안물고 물어도 안아프게 물더라 이건 진짜 놀랐음

손에도 잘올라오고 손 위에 먹이 놔둬도 잘먹음 뿌듯하다

근데 역시 암모란의 한계인가 양손으로 안아서 하는 순치법은 엄청 싫어하더라... 안무는거에 만족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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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위력 장난아냐 어제 낮에 물렸는데 지금까지 화끈화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