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앵 키웠는데 둘째가 해씨별로 갔다.


나는 그래도 사람이니 죽음이란걸 이해하고 울 애기 마지막을 함께했다.


그런데 첫째가 며칠동안 계속 둘째를 찾네..


집안을 계속 두리번 두리번...


이걸 어떻게 이해시켜줘야하나 가슴이 아프다.


동생이 자길 두고 떠난걸까봐 상심하진 않았을지,


혹은 동생이 어딘가에서 길을 잃었을까 걱정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