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울집애들은 방에서만 사는데 갇혀있는걸 싫어해서 새장에 자발적으로 절대 안들어감

그마저도 방문 열면 거실로 튀어나가는데 외부반응에도 둔하고 이것저것 건드리는걸 좋아해서 산책을 시키겠다 생각을 했거든

(실제로도 즐김)

아래는 작년 사진이고 오늘은 나가서 사과랑 블루베리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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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무슨 배짱이었는지 작년에는 윙11컷은 한채로 오프리쉬 산책을 했었음(반성함)

지금은 제대로 리드줄 채우고 나가는데

리드줄 이게 고리가 커서 그런지 자꾸 발에 밟히고 걸리적거리고 무거운가봐... 더 예민해져서 급발진도 너무 많이하고 그럼

풀이나 꽃같은거 들이대봐도 계속 리드줄 물어뜯고...



하네스를 채우기엔 애들 둘다 1년 넘은 성조라서 거부감이 심할거같아

근데 리드줄은 너무 걸리적거리고...

앵모차/ 이동장산책도 생각은 해봤는데 이건 내 욕심때문에 산책은 직접 경험시켜주는게 좋다고 생각한단 말이지

고민이 많다


리드줄 채우고 빼기에도 거부 엄청 하는데 지금은 ㄱㅊ은지 손에서 자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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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리드줄이 제일 문제다

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