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알낳고, 겨울에 또 알낳음
둘다 부화해서 분양보내고 했지만 너무 자주낳지않나 싶었음
근데 겨울에 애기들 있다보니 새들 방을 따뜻하게 해줬었단말임 (새들방 30도였음 난방비 난리남)
애기새들 부화하고 이소하고 얼마안돼서 부터 다시 알을 낳기 시작하더니
12알을 넘게 낳고있어
이게 산란중독인가 그런건가..
처음 1개낳았을때 의란으로 5~6개를 유지시켜봤지만
알을 새장안에서 멀리 퍼뜨려서 의란이던 진짜던 1~2개만 품고 계속 낳는걸 반복함
멀리 퍼뜨린 알들 모아주고 반복했지만 소용이없음
암막천으로 수면시간 14시간 어둡게 해줬음 (14시간이 넘을때도 있음)
알곡도 제한함
둥지재료될만한거 다 치우고 밖에 나오면 장난감투성이라 새장 밖으로 나오는걸 제한했음
물론 운동량이 너무 적을까봐 정말 짬짬히 꺼내주고 날게해주고 놀게해줌
소용이없다 ......... 원래 소형조들 발정관리 어렵다고 듣긴했는데 정말 너무 어렵다
이러다가 엄마새 잘못될까봐 너무 무서운데 방법은 병원가서 호르몬 잠재우는 주사밖에 없는걸까
이마저도 2주~1달밖에 효과 없다던데 ..
어디에는 밥을 적게 주라 그러는데 애가 지금 알을 너무 많이 낳아서 건강이 걱정되는데
밥을 진짜 조금줘야하나 (먹고살만해서 알낳는거다 라는 얘기..)
ㅠㅠㅠㅠ 너무 힘들다.. 도움이 필요하다..
보통 알 중간에 안 빼고 냅두면 한번에 5-6알까지 낳던데 12알까지 낳았으면 알이 퍼지는 게 원인이 맞지 않을까 싶음... 난 암컷 3-4마리 키워서 거의 2년을 발정 막느라 별 짓 다해봤는데 앞뒤 다 뚫린 삼각포치로 바꾼 게 제일 효과 좋았어 종이가방 이런 것도 다 바닥 잘라서 밀폐 절대 안 되게 해주고... 그래도 으슥한 곳 있으면 무조건 발정오더라
난 알곡 아예 안 주고 펠렛만 주고 대신 미네랄 (돌 같은 거) 그것만 줘 알 물러져서 알막힘 올까봐
근데 발정은 개체차가 커서 아무리 관리해줘도 발정오는 건 어쩔 수 없는 개체가 있나봐 ,,ㅠ ㅠ 난 그나마 수컷앵인데 갤러처럼 모든걸 다 해줬음에도 생후 3개월만에 발정옴 .. 걱정이 많겠다 어쨌거나 건강만 하면 좋겠네..
우리모란앵도 산란중독인데 거진 한달 간격으로 저래서 미치겠음 의란 넣으면 알 줄어드는걸로 보여서 효과가 없지는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