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사랑앵무를 혼자 살 때 키웠다가

사고로 떠나보냈는데 그때는 새장에 키우면서 

잠깐씩 꺼내서 같이 놀아주고 넣어주고 했거든.

근데 세월이 많이 달라져서 그런건지...

요즘은 다들 풀어놓고 키우는 분위기 같아서...

다들 풀어놓고 키우는지 궁금해

유튜브 올라오는 영상들이 다 그런 분위기인건지...

어떻게 같이 지내는지 궁금해.


그리고 지금은 가정을 이뤄서 4살 아기가 있어.

고민 고민하다 빗창 앵무가 잘 맞을 거 같다는

AI의 추천으로 고민중이야.

배우자는 위생 같은 거에 약간 예민한 편이라

빗창이 파우더 덜 나온다고 하더라구.

아기한테도 덜 공격적일거 같다 하고.

예비 후보로 염두 중인데 더 나은 대안이 있을까?

이번 주말에 박람회 한다 그래서

가족들 다 같이 박람회도 구경해 보고

고민 좀 더 해보고 입양하거나 포기하거나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