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깨위에 날아 올라와서
꾸우우우욱 꾸루루룩 꾹꾹 이런 소리도 내고
부리 뽀독뽀독 갈면서 졸기도 하고
내 귓볼도 냠냠 오물오물 물기도 하고
요즘은 내 손에 해씨도 덥썩 뺏어감

아니 심지어 새장에 있다가 나한테 푸다다닥 날아옴

근데 손만 무서워함.. 
아직 우리집 온지 두달밖에 안돼서 그런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