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산책은 집사들 사이에서도 앵생을 위한거냐 집사의 자기만족이냐로 의견이 분분한데...
앵무만 괜찮다면 시켜주는게 좋다는게 내 의견임
(유기나 실종은 순전히 집사의 잘못이니)
날개달린 새 특성상 이동거리가 길기도 하고 먹이를 찾느라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새가 새로운 환경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을거 같지는 않다고 봄 (환경이 아니라 요소가 중요한거긴 혀)
뭐 나무나 풀 뜯는 등 부리 자극을 중요시 여기는 앵무새한테 자연 접하게 해주는건 나쁠거 없다고 보고...
환기나 공기청정기로는 신선한 공기가 부족할수도 있어서 바깥바람 쐬주는것도 좋은거 같다
근데 이게 단순히 걷기만 하면 앵무로서는 흥미를 못느낄수 있어서 생각을 좀 해봤음. 과연 앵무가 이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먹이인가 싶더라
그래서 난 산책나갈때 과일 하나 씻어서 들고나감
나도 먹고 애들도 먹고
저번주에는 배랑 딸기 오늘은 사과 먹음 잘먹더라(사진은 없음)
완전히 앵무새를 위해 나간다고는 할수 없겠지만(어찌됐든 잘 키우고싶다는 내 욕심이고 나는 전문가가 아니니...) 다양한 경험은 앵생에도 좋다고 봐
폐사할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가 아니라면 적당한 스트레스도 길게 사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고 뭐
아니라면 말구
반박은 부드럽게 해줘
이동장 산책은 위험성도 거의 없으니 괜찮다고 생각함
동감 야외방사장가면 5시간을 뛰어놀고도 지치지도않고 집안간다고 떼씀 날지도못하는게 그냥 바깥환경 즐기는게 맞는거같긴해 풀뜯고 흙파먹고 리드줄 하네스 싫어서 발작하고 이런거만 아니라면 뭐.. 나도 적당한 야외경험은 좋다고봄 - dc App
이동장 산책은 굿 다만 하네스나 발목링은 사고우려때문에 말리고싶네 앵무새는 먹이사슬 아래에 위치한 애들이라 낯선 환경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편이라 산책 굳이..? 싶긴함 앵바앵이긴한데
당연히 산책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