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이놈이 물고 소리지르면서 땡깡부리는거 혼냈더니
원래는 나한테서 도망다니거나 하는일 없이 잡고서 쓰읍 한번 하면 얌전해졌었거든
이젠 내가 싫어하는 짓을 함 > 혼날 거 같으니까 눈치보면서 도망다니더라고
최근들어 땡깡부리는게 너무 심해져서 오늘도 혼내려니 한바탕 도망다니고
그래서 살짝 싸운 채로 낮에 출근했었거든
근데 방금 돌아오니까 평소에는 자다가도 나 들어오면 잠깐 나와서 마중해주고 다시 자던 애가
오늘은 들어와도 아는 척도 안하대
이 쪼끄만 게 나랑 기싸움하려 드는게 너무 하찮고 어이없다 진짜
몇살임?
울 1살코녀는 아직 독점욕은 많지만 앵춘기는 아닌거같고 10개월? 목도리는 가아끔 억지로 새장넣으면 해씨줘도 안받아먹는정도인듯
@ㅇㄹㅇㄹ 지금 딱 만 1살정도?
@ㅇㄹㅇㄹ 코녀는 1살언저리가 앵춘기라던데 그쪽 코녀는 복받은듯
@ㅇㅇ 대신 목도리가 먼저 구애해와도 존나 공격함 그리고 목도리 공격사거리 안되면 날 존나 물어
ㅋㅋㅋ뒤끝있네 앵무가 일단 나는 펭구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