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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이놈이 물고 소리지르면서 땡깡부리는거 혼냈더니


원래는 나한테서 도망다니거나 하는일 없이 잡고서 쓰읍 한번 하면 얌전해졌었거든


이젠 내가 싫어하는 짓을 함 > 혼날 거 같으니까 눈치보면서 도망다니더라고



최근들어 땡깡부리는게 너무 심해져서 오늘도 혼내려니 한바탕 도망다니고


그래서 살짝 싸운 채로 낮에 출근했었거든


근데 방금 돌아오니까 평소에는 자다가도 나 들어오면 잠깐 나와서 마중해주고 다시 자던 애가


오늘은 들어와도 아는 척도 안하대


이 쪼끄만 게 나랑 기싸움하려 드는게 너무 하찮고 어이없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