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새장꺼내서 안놀아주고 다시 잠들어서 잠깐 화난줄알았는데... 지금 3시간째 나만보면 엄청 물음 ㅠㅠ


말걸면 반응하고 노래불러주면 리듬타면서 자기 몸 흔드는데 내 손가락만 가까이 가면 세게 물음. 지금 귀하고 양손 엄지 피나서 밴드붙임...


23년 8월?9월?쯤에 11개월인 얘를 데려왔는데 지금까지 이런적 없다가 갑자기 이러니까 어디 아픈가 걱정되고 맘이 심란함...


지금도 옆 놀이터에서 나한테 안녕거리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산책해주면 맘이 풀릴까 해서 데리고 나와서 손위로 올라와서 해바라기씨 먹길래 맘이 풀렸나 했는데 갑자기 달려들어서 엄지에 상처 또 남 ㅠㅠ


진짜 그동안 같이 살면서 이랬던적이 없어서 어디 아픈건지 발정기가 와서 예민해진건지 모르겠음...


아래는 내 손만 보면 물려고하는 영상하고 그냥 귀여워서 찍은 영상임




아 그리고 얘는 한스마카우 + 암컷임



+ 지금보니까 밥은 잘먹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