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양이만큼 어쩌면 더 깊게도 사람이랑 유대 쌓을 수 있는데
수많은 앵무들이 똥찌꺼기 덕지덕지 녹슬고 낡은 새장에 지들끼리 붙어서 길거리 황사먼지 마시며 덜덜 떨다 입양가고
주인 잘못걸리면 병걸려 죽거나 파양당해서 조류원 가가지고 몇십년 평생 동족 짝지 하나한테만 오롯이 의지하여 번식만하다 죽고 그러겟지
애완조로 키우겠다고 개 고양이처럼 한국 기후 버티지도 못하는 애들을 한국에 데려와서 이런식으로 취급하다니
특히 모란 코녀 사랑같은 애들..
존니우울해짐
우울증잇는사람은 바로 눌러보고싶은 제목 - dc App
근데 진짜 너무불쌍해 에휴 파양당하면 번식조행이고 - dc App
진짜 새들 취급 생각하면 불쌍해서 눈물이 남 그냥 평범하게만 키워도 상위권 환경이라는 말이 또 눈물나고
나도 이럴까봐 맨날 정병걸림 내 모토가 일단 행복하게 키우기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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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혹시 대형조를 편애하는 사람이 많다는 글을 적은건가용? 당황스럽네
@ㅎㅎ 글 읽다보니 그런 사람들이 생각나서 쓴 댓글이었는데 당황스럽다니 삭제할게 - dc App
@앵갤러1(211.223) 삭제되기 전 댓글 본 갤런데 나도 앵판보면서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임.. 타종합사하는 "일부 사람들"보면 점점 옛날에 입양했던 애들은 업로드도 뜸해지고 생존여부도 잘 모르겠고.. 씁쓸하더라구 가끔씩 그런 악몽도 꿈. 쿠식이 열심히 놀아주고 뒤돌아보니, 잊혀진 앵무들이 수두룩 있는거. 암튼 앵무 여러마리 한마리한마리 잘 챙겨주는 앵집사들은 대단해
@앵갤러1(211.223) 의식의흐름같긴 했다 ㅋㅋ 소형조한테 소홀해지는 사람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집사 당사자가 아니면 모를일이고 겉보기에 편애하는 것 같다 남이 함부로 판단할 일은 아니라 봄 내가 본문에서 문제삼은건 그런사람이 아니라 앵무새를 육교에서 500원주고 산 병아리 키우듯 하는 무지한 사람들이었슴 나도 소중대형 다키우는 다앵집사라 좀 예민하게 대답했네 참고로 난 골고루 예뻐하긴 하지만 첫째로 데려온 모라니가 제일 특별하고 애틋해
@ㅎㅎ 맞아 sns는 그 사람을 볼수있는 바늘구멍정도 밖에 안되니까 ㅎㅎ앵붕이 애들 사진 볼때마다 복작복작해서 재밌더라
@ㅇㅇ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인간들을 괴롭힙니다 굿 솔직히 모라니들 수명 짧아서 더더더 신경쓰이고 애틋함 내가 중장년 됐을때 케이크랑 대형조는 곁에 건강히 있을지 몰라도 모라니들은 먼저 떠나고 없을 확률이 높아서.. 모라니만 가슴에 묻을거 생각하면 눈물남
@ㅎㅎ 솔직히 나 혼자였으면 모라니만 계속 키웠을텐데 케이크들은 남편이 키우던애들이고 모라니들이 내가 키우던 애들이고 대형앵들이 결혼하고 데려온거라 좀 화목한 다둥이 재혼가정느낌임 ㅠㅋㅋ
@ㅎㅎ 맞아..ㅠㅠ소형조들이 아프면 증세가 빨라서 골든 타임 놓치기도 쉽더라구.. 나도 첫앵이 소형조라서 갑자기 눈물이 핑돈다 ㅠㅠ 첫째라서 서툴고 어수룩했던 순간들이 많았고.. 어린시절 학창시절을 함께 보내서 그런지 애틋해 가슴 속에 묻어둬도 엊그제처럼 떠오르고 꿈에 나오더라 그게 첫앵인가봐. 갤러도 앵무식구들랑 오래오래 행복했음 좋겠다
@ㅎㅎ 와 앵집사끼리 만난거야? 이런 행운이!! 다둥이 재혼가정이라는 말이 넘 웃기당ㅋㅋㅋㅋ 갤러가 올린 사진 중에 소형조 대형조 다 방안에서 자기맘대로 열심히 놀고있는 사진이 너무 보기좋아서 내 앵갤 최애사진중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