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실이도 우리 집 오기 전에 주인이 2번 바뀌었는데

듣기론 첫 번째 주인이 포실이 스크리밍 하고 시끄럽다고 잡아 던지고 물에 강제로 담가서 숨 못 쉬게 하고 그랬다고 함

ㅅㅂㅅㄲ

그러다 도저히 스크리밍 하고 기겁하니 포실이 농장에 쳐 팔아버림ㅋㅋㅋ

그러다 우쩌저째 나 만난 거고

농장 사장님 왈 "전 주인 말로는 많이 때렸다 물에 담갔다 그러면서 그냥 던져두고 갔다 함"

너무 짠해서 데려왔는데

이 천사를 ㅅㅂ 아직도 막대기 같은 거 보면 자기 때리는 줄 알고 기겁하고 자지러지고 도망가고 난리다...

참 그래도 많이 좋아졌고

사람들도 말하기 전까진 포실이 학대받은 것도 몰라

앞으로 잘 키워줘야지

구라같지만 짅짜라는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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