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는 휴무가 겹쳐서 이미지를 만들기만하고 아직 못뽑았는데 친구들 인맥이 엄청 넓어서 우선 친구들한테 카톡으로 주변사람들한테 배포 부탁했고 올릴 수 있는 곳에는 다 올렸어

어제 하루종일 반경 1km정도로 샅샅히 뒤져도 못찾았고

오늘은 해 뜨자마자 2~3km 밖까지 우선 사람없고 허허벌판인 곳 위 주로 찾았어

사람 있는 곳은 누군가 발견해줄지도 모르지만 허허벌판인 곳은 답 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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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준임 ... 새삼 어이없을 정도로 녹음이 우거지다...


한시간 이름부르고 해씨흔들고 썬코울음소리 틀면서 돌아다니다가 속이 안좋아서 집에오니까 아빠가 날아간 새를 어케찾냐고 나한테 ㅈㄴ 화내더라

나한테 화를 왜내지? 지가 아니었으면 애초에 안잃어버렸을텐데

내가 뭐라했느냐고 쓸데없이 초나 치지말라니까 걍 ㅈㄴ 짜증내던데

왜저래? 미친새낀줄

어쨌거나 전단지는 이따 피시방에서 소량이라도 먼저 뽑을까해

찾을 수 있을까 솔직히 모르겠다

분쏘는 불안해하다가 놀다가 짜증내다가 놀다가 그러고...

그냥 나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해준다고 했는데

고양이 떠내보낸지 두달만에 또 새를 떠나보내네

나처럼 나사빠진 사람은 동물을 키우지 말았어야 했는데 ..

....

갤럼들은 늘 주의하길 바라 앵무새들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