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 이야긴데 이새끼가 욕심은 존나 많아서 하고 싶은건 개많아


그래서 벌려놓긴 오지게 벌려놓는데 제대로 하는게 단 한가지도 없음


문제는 그 벌려놓은 똥들을 가족이 다 치워야함 ㅅㅂ


작년에 어디가서 고양이가 귀엽다고 덜컥 데려오더니 안놀아줌, 먹이 안줌, 똥 안치움 이래서 엄빠 팔자에도 없는 고양이 케어하느라 개고생하다 파양했는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이번엔 숏츠에서 본 왕관앵이 너무 귀엽다고 또 데려올라고 하는거 


미친 내가 개지랄해서 막음 ㅋㅋㅋㅋㅋ


지금 2마리 키우는 것도 벅찬데 졸지에 나 3마리 키울뻔 했자너


근데 빗창이랑 왕관이라 막 안어울리지는 않을거 같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