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병원델고가서 주사맞히고 약먹이고있었는데 걱정되서 전화해보니까 손에서 떠났다고함.. 야근중이라 못본게 서럽다 잘물고 승질부리고 급발진하고 말도안듣던 친구야.. 못난주인만나서 미안하다 너덕분에 뭐가잘못된주인인건지 잘알았어 죽기7일전부터 부리던 승질은어디가고 볼을비비면서 계속붙어있으려하고.. 슬프다..미안하다 사랑아 잘쉬어
승질은 부렸어도 너곁에 머무려던걸 보니 많이 사랑했나봐 오랜시간 후 언젠가 앵무랑 다시 만나길..
죽기 1~2일전엔 새장에넣으려해도 어케든 힘든몸끌고 어깨위로올라오려했었는데 가는거알고 끝까지 같이있고싶었나봐..
아이고 맘아프다 편히 쉬어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