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고민에 불을 지피는
같은 종이지만
다른 성별이지만
사이가 안 좋은 애들
사이는 기적의 앵바앵이다...
맞춰준다고 맞춰지지 않고 결정은 앵무가 한다...
우리는 허접부리 아니었으면 그냥 각방생활이었다...ㅠㅠ
은하 발정기: 노래랑 화만 많아짐
나리 발정기: 밥만 많이 먹음
서로에게 관심 없음 사람만 좋아함
흑흑
누가 우리 앵무 사이 보고 이혼숙려캠프랬는데 반박할 수 없어서 슬펐다
혹은 고민에 불을 지피는
같은 종이지만
다른 성별이지만
사이가 안 좋은 애들
사이는 기적의 앵바앵이다...
맞춰준다고 맞춰지지 않고 결정은 앵무가 한다...
우리는 허접부리 아니었으면 그냥 각방생활이었다...ㅠㅠ
은하 발정기: 노래랑 화만 많아짐
나리 발정기: 밥만 많이 먹음
서로에게 관심 없음 사람만 좋아함
흑흑
누가 우리 앵무 사이 보고 이혼숙려캠프랬는데 반박할 수 없어서 슬펐다
아 움짤 ㄹㅇ 이숙캠스러워서 웃기다 - dc App
나 전에 ai로 앵무 그리기에 며칠 빠진 적 있었는데, 그 이유가 현실에서는 애들이 안 붙어있는데 ai가 붙어있는 그림 만들어줘서였음...ㅠㅠ 하지만 결코 현실이 아니라 현타와서 빠져나옴 슬푸당
@기므나리(121.163) 서로 안보이면 찾거나 그러긴 해?? 아니면 와시발드디어혼자다 이래?? - dc App
@마리모모 안 보이면 찾고 붙어 다니려 하고 서로에게 무슨 일 있으면 쳐다보고(나리는 도와주려고도 함 angel) 하는데, 막상 너무 가까우면 화내고 때리고 같이 뭘 하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고 밥 물도 공간 넓어도 상대방을 쫓아내고 먹어. 그냥 거기 존재만 하라는 느낌?
@기므나리(121.163) 그래도 서로 없으면 찾는건 감동인걸 애증의 관계구나 ㄹㅇ 이숙캠커플이네 - dc App
@마리모모 ㅋㅋ엉 그래서 그냥저냥 지내... 옛날엔 은하가 나리한테 못되게 해서 나리를 입양하지 않는 게 나리에게 좋지 않았을까 미안해서 맘 아프고 후회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서로 필요는 한 것 같아서 모자란 부분은 사람이 채워주기로 함!
@기므나리(121.163) 맞아 나도 둘째 데려오는 이유가 내가 키우고싶어서가 먼저긴 하지만 마리모가 앵무를 너무 좋아하니까 만약 둘이 그냥저냥 지낼수있게만 돼도 사람이 해줄수있는거랑 앵무끼리 해줄수있는게 다르다 생각해서도 있음 동의해 - dc App
@기므나리(121.163) 아 논란에는 끼지 않자는 주의인데 쓰고 보니 좀 말이 이상해서;; 파양하려는 맘 들고 그런 적 절대 없고, 나리는 입양 전 앵무들이랑 노는 걸 좋아했어서 입양 후 하나 있는 앵무인 은하가 못되게 굴어서 앵무랑 노는 걸 충족 못하는 걸 걱정한 거고, 그만큼 내가 나리에게 더 잘해주는 걸로 보살폈어. 뭔가 예민한 시기에 댓이 이상한 것 같아서 보완함...
@마리모모 난 둘째 생각이 일절 전혀 없었는데 발정기 와서 얘네에겐 짝앵무가 필요하겠구나 해서 입양한 케이스야. 근데 키워보니 나는 좀 더 힘들어졌지만 네 말대로 사이가 좋든 나쁘든 앵무는 앵무만이 해주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서 어쨌든 잘했다고 생각함!
왕관이가 화내는건 첨보네 ㅋㅋㅋ
난 화내기 전에 눈 가느스름하게 뜨는 게 좋더라 ㅋㅋㅋ 한심 언짢 이런 감정 같아서
처음에는 나리가 잘 받아주려는 자세였음? 아님 첨부터 거부했나
처음에 나리는 친해지고 싶어서 머리 숙였어(긁어주세요) 근데 은하가 원래 다른 앵무를 안 좋아하고 사람만 좋아해서 때림ㅠㅠ 발정기에 다른 앵무를 쫓아다니고 좋아하기에 친구 필요한 줄 알고 데려온 건데 일시적인 거였는지 나리랑 별로 안 놀고 싶어했어. 나리는 한두 달 정도 친해지자고 하다가 그 다음부터는 친해지자는 제스쳐도 안 하게 됨. 상애 망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