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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행 끝나고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새장 확인해보니 포치에서 자고 있어서 안심했음 그러고 아침에 풀어줄려고 방에 들어가보니 탈출해서 포르르 날고 있더라 ㅅㅂ 알고보니 새장 보조문 고리 안채워놯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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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외부 모이통과 연결하는 문

내가 깜빡하고 고리 안채워놔서 지혼자 방안을 누비고 있었더라

역시 유기조 출신 답게 탈출 ㅈㄴ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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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그게앵은 탈출짬밥이 없어서 탈출 못하고 혼자서 새장에 있고 짭수는 신나게 새장밖에서 알곡봉 뜯고 날다가 해지니까 지 스스로 새장 들어가서 잔듯함;


아마도


짭수:자기야 나 왔어

그게앵:ㅎㅎ 잘놀고 왔어?


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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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 문단속 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