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14년된 코뉴어 뇌출혈+관절염이라고 올렸던 집사입니다.


약은 어찌어찌 잘 먹이고 있어요. (숟가락으로 주기, 포크로 주기, 스포이드로 주기, 강제로 잡고 주기 등 그때그때 앵님이 허락해주시는 방법으로 먹이고 있습니다^^...ㅠ...) 발작도 저저번주 토요일 병원 간 다음날 이후로는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날이 따뜻해지고 기력이 돌아오면서 점점 발정행동이 심해지네요.ㅠㅠ 손에 붕가붕가 하려하고..자꾸 토를 하는데 (토하고 자기가 다시 먹어요..) 리빙박스에서도 토하고 사람 봐도 토하고 수시로 토해요..) 토할때 위아래로 흔드는 행위가 뇌압이 높아질거 같아서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이걸 말릴수도 없고ㅠ휴

찾아보니 빨리 어둡게 하고 온도를 너무 적정온도보단 2도정도 낮게 해보라던데, 병원에선 회복을 위해 30도 유지하라구 하구.ㅜ

암막커튼 다 쳐놔도 야간캠으로 보면 껌껌해서 안보이는 와중에 토를 해서 참 고민이 되네요..

심지어 오늘은 출근 후 홈캠으로 살펴보니 아예 둥지를 지으려고 합니다 ㅠㅠ영상올리려고 고닉도 달았아요

리빙박스에 깔아준 담요를 자꾸 물어올리고 배를 바닥에 딱 붙이는 행동을 하길래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니까 둥지 짓는 행동이라고 하네요.... 토할때 머리를 너무 많이 흔드니까 이런행동을 제발 안했으면 좋겠는데ㅠㅠ우째야할까요.....발정기랑 아픈 시기가 겹치셨던 분 있우신가요? 흑 혹은 발정 억제 꿀팁이라던가..


사진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저희집 앵르신이에요..언능 나아서 많이많이 만져줄수 있으면 좋겠네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26d31d5aecbee7c8ba092a76123f7ac853ec2bf0c989f16028e5efbdf2eebb67dee7d6e6f678a706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