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b9d932da836ff137eb82e747827c68c142eba5b75b668eae7e55b5f024994815db43

거진 6~7개월만에 갔던거 같은데
거기 있는 홍금강친구가 날 기억하더라

놀랬음 솔직히 6~7개월이면 사람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지잖아
갑자기 횟대에서 꿈지럭 꿈지럭 바닥으로 내려오더니만
총총거리며 나에게 뛰어오더라고
그리고 나랑 같이 했던 '몸 움직이면서 안녕?' 놀이를 먼저 해줬어
같이 놀아줘서 기억에 크게 남았던걸까 여튼 감동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