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2주전 포풍야스후 배가불렀는데 계속 알을 안낳아서 혹시 알막힘 아닐까 다녀왔다
근데 엑스레이 찍어보니까 알이 안보인다함 ㅡㅡ
분명히 배가 불러있거든? 그러면 이거 혹시 악성종양같은거 아닌가요? 했더니 그렇다기엔 애가 컨디션도 너무 좋고 너무 잘먹는다는거야
알이 만들어지는 과정일 수 있다고 조금 더 기다려보라 하는데 이것참 난감하네
그리고 첫째가 분양시 윙1컷후 날개가 1년만에 자라서 잘 날아다니다가 몇달전부터
갑자기 한쪽 날개들이 빠지고 잘 안나는데 이거 PBFD 일 수 있다네
둘째보다 부리도 살짝 검긴 했고 발톱도 기형인데 이게 저 병이 원인일 수 있데 ㅜㅜ
ㄹㅍㅍㄹ에서 분양받았는데 거기 전염병 문제 많다더니 우려가 현실로 에휴
알낳으면 새끼도 병있을거니까 알 안낳는게 좋고 분리해서 키우라는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다
이미 1년간 합사해서 옮을라믄 진작에 옮았을 것 같긴한데
혹시 용인, 분당, 수진쪽에 좀 괜찮은 병원있으면 추천좀해줘라 아님 서울쪽이라도
오늘은 보정동에 있는 병원 다녀왔는데 뭔가 앵무 전용병원은 아닌 느낌이라
서울 리틀버드랑 나음이 양대산맥인거같아
별 문제 아니고 건강하길 ㅜㅜ
혹시 살찐거 아님?? 배가 불렀다는게 다리 사이가 볼록한거 맞지? 우리가 생상하는 배는 사실 앵무한테 가슴에 해당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