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하다 생각해서 최대한 얌전해보이는 애로 데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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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은 요조숙녀처럼 조용해서 좋다 했디만
4일째부터 봉인 해제됨

그냥 스피커론 퀘이커의 포효를 담아낼 수 없는거였어

아파트 방음 잘되는 편인데
초인종 눌리면 아 시발 올게왔구나 하면서 덜덜 떠는데
다행히 아직 민원은 아니고 가스점검이였음

귀여워서 참는다..

앵무새도 나이 들면 철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