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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목에 입질을 함

털을 뽑는건지 각질을 먹는건지 모르겠는데 목을 물어버리는게 아니라 살짝 꼬집는듯이 입질하는게 진짜 너무 간지러워

그래서 하지말라고 손가락 살짝 들이밀면 손 콱 깨물어버림

어깨가 싫은가? 싶어서 내려가라고 어깨 땅에 붙여주면 또 안내려감;

대체 무슨생각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