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이는 아직도 사람(간식든 손 제외)만 보면 도망가고 잡히면 굳는거 보면
이젠 친해지려고 하는건 내 욕심이겠구나 싶음
노랭이랑은 좀 친해지다가도
알낳으면 리셋되는 모양인지 또 멀어짐(간식든 손 제외)
노랭이는 꼬리깃 없어진지 한참됐는데 요새 깃 자라고있었고
꼬리깃 밟고놀던 2세앵들 부모님이 데려가셔서
이제 깃 자랄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배변판에 껍질 남아있는 꼬리깃의 일부가 떨어진걸 발견함
뽑은게 아니라 중간을 끊어버린듯한 모양새인데
꼬리깃 없는게 익숙해져서 거슬린건지 괜찮나 걱정이네
깃털 상태도 전체적으로 눈에띄게 안좋아졌음
자기가 씹는건진 모르겠는데
깃털에 좋은 음식이 뭐가있는지 찾아봐야겠더라
새끼들은 이번엔 이소해서 키워서 그런가 거리감이 너무없음
사람이동하는거 보면 날아와서 방문 열고닫는거 위험하더라
그리고 아직도 이름 못지어줌...
한눈에 보고 구분이 가야 이름을 부를텐데 구분이 잘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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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랭이 웃프구만 아예 하루종일 굳은채로 몸에 달고 생활해본적도 있음? - dc App
내내 굳어있진 않고 눈치보다 도망가니까 그렇게까진 못해 - dc App